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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사이트 두려움을 떨쳐내는 3가지 비결 사진: Unsplash의Sebin Thomas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예상하던 것과는 다른 곳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두려움을 떨치는 법을 말해보겠다. 읽어보고 괜찮다면 여러분도 써보시길 추천한다. 1. 일단 움직인다. 두려움도 스트레스의 일종이다. 스트레스가 발생되면 움직이는 게 상책이다. 땀 흘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볍게 5분만 산책해도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 때면 사무실 주변을 거닌다. 잠시라도 나무, 풀 냄새를 맡으며 두 발로 땅을 디디며 걷는다. 금세 몸과 마음이 가뿐해진다. 장소를 바꾸거나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을 환기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밀린 설거지를 하거나 먼지 쌓인 책상을 닦아보자. 마음이 깨끗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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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사이트 공간이 사람을 지배하는 이유 5년간 카페를 전전하며 일하다 사무실로 이사를 왔다. 사무실에서 일처리 하는 게 몸도 마음도 쾌적했다. 소호 사무실에서도 일 해봤지만 16평 정도 되는 사무실에 호수 뷰까지 좋으니 일할 맛이 났다. 그래서 공간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사실에 대해 적어본다. 1. 좁은 공간은 작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5, 6년전 6개월 정도 소호 사무실에서 개인 사무실을 구했다. 작은 사무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공간이었는데 로비는 쾌적했다. 창문 없이 책상 의자가 전부였고,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었다. 딱 1주일만. 그 이후로는 답답하고, 창문도 없으니 로비 테이블에 앉아 창가쪽에서 작업했다. 1개월 후 창문 있는 같은 층 다른 공간으로 옮겼어도 마찬가지였다. 건물 벽만 보이고 답답한 닭장 같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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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사이트 여행지에서 맛집을 가봐야만 하는 이유 1. 기본적인 맛은 보장한다. 최근 이틀간 속초 여행 중이다. 여행지에서 맛집을 가보고 느낀 점을 적어본다. 사업가 백종원씨는 블로그에 나와있는 집 보다 현지 맛집을 가보길 추천한다. 그런데 막상 여행지에 도착해서 현지 맛집을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맛있다는 리뷰가 달린 집을 가게 된다. 실패하지 않는 가장 쉬운 비법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식당에 사람이 많으면 알아서 검증이 됐다는 얘기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대체로 맛집으로 소문난 집을 가게 된다. 둘 째날 아침 3층 건물의 오징어 물회집을 갔고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3층까지 자리가 꽉 차있었다.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직원 간 소통 시스템이 잘 돼있었고, 입구부터 상당히 친절했다. 나의 경우 정말 똑같은 음식이라도 웃으면서 주는 음식이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