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라이프해킹스쿨"에서 부트캠프 선행과정에 참여했더니 창의적인 뇌가 살짝 열렸다.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던 지식에 "김성공" 님 실행력, 가설 - 검증하는 실험 시스템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본다. 즉, 지금처럼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자체에 긍정적 스트레스를 줘서 "스킬업을 한다!" 는 게 목표이다.
1. 새로운 환경에 나를 던진다.
첫 번째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예를 들어, 나처럼 "강의를 듣는다." 는 행동이 새롭진 않을 수 있다. 다른 강의를 많이 듣거나 자주 듣는 분야를 듣게 된다면 비슷비슷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전문분야나 아는 분야가 아닌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넣어야 한다. 이런 행동이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이전과 다른 생각을 하게 해서 사고가 열린다.
2. 운동을 한다.
두 번째로 운동을 해야한다. 무조건 운동을 추천한다. 모닝 보다 페라리가 성능이나 만족감에 좋듯이 체력이 받쳐줘야 된다. 모닝과 페라리 둘 다 시속 100km로 달릴 수는 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빨리 달리고 싶을 때 과연 어디까지 달릴 능력이 되는가 하는 점이다. 미리 준비하고 운동을 해서 체력을 만들어 놓아야 남들이 지쳤을때 조차 나의 뇌가 활성화 된다. 활성화 된 뇌에 좋은 연료, 긍정적 생각과 함께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해야 한계까지 계속 끌어올릴 수가 있다.
3. 빠르게 행동한다.
앞에 생략된 말이 있다. 바로 "생각한 것을" 이다. 생각한 것을 그저 생각에서 그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형의 것이 된다. 가설을 세웠다면 검증해야 한다. 검증하는 과정에서 얻는 실패, 수정, 좌절, 작은 성공이 곧 자신의 밑천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빠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왜냐하면 오랜기간 준비해도 능력치가 안따라주거나, 실행하기에 완벽한 시기는 절대 오지 않기 때문이다. 가설에 맞는 정도로 행동하고, 쉽게 성공해보면서 수정해 나가는 편이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밖에 없다. 행동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성장하면서 내 안에 감춰진 능력이 발휘된다. 마치, 어느 순간 새로운 능력을 얻게된 게임 캐릭터 처럼, 경험치를 빠르게 모아 레벨업 하면 된다.
나폴레옹은 말했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위의 3가지 행동을 무조건 시도하는 편이 낫다. 단 1% 라도 잠재능력이 올라간다면 말이다. 어차피 가만히 있으면 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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